소현 자정이 지나면 웹소설- 그레이 벤델린 지음 – Sohyeon After Midnight Beginning Korean Reader Version – Segment 12

다음 아침에 소현은 일어났을 때 그는 모든 것 나쁜 꿈을 꿨어 생각했다. 잠자리에서 일어나면서 그는 단추를 누르고 자명종을 껐다. 손바닥에 두 개 둥근 찔린상처를 그는 눈에 띄었다. 이것 깨문자국은 있었다. 침대를 되돌아보면 그는 시트에 베개 가까운 암적색 핏자국을 봤다. 그게 그냥 꿈이 아니었다.

청바지하고 좋아하는 그런지 록 밴드 티셔츠하고 깨끗한 속옷을 잡으면서 소현은 욕실에 샤워를 하고 생각하려고 갔다. 지난밤 진짜의사건은 있었으면 그라서 폰돌은 소현 대신에 곧 누나이나 여동생을 가지고 갈 거다. 소현은 민하가 찾는 누구를 발견해 싶었다. 왜 이역에서 무당은 조금도 그의가족에 흥미를 느꼈니? 소현은 민하의마음을 변한 기회를 싶었다. 소현이 진짜 제일 소중한 사람 가족에 있은 것을 민하는 이해해야겠다. 왜 민하는 소현에 흥미를 느끼지 않았니? 그래도 무슨을 민하의흥미는 뜻했니?

몸을 말리고 빨리 옷을 갈아입은 후에 소현은 아침 식사에 계단으로 아래층에서 뛰었다. 접시에 토스트를 쌓이고 잔에 오렌지 주우스를 부으면서 누나 미래랑 여동생 숙진은 이미 식탁에 앉았다. 아버지는 신문을 읽고 어머니는 스크램블한 계란을 만들었다. 소현은 식탁에 앉으면 어머니는 먼저 소현을 봤다.

“뭐를 손에게 했어요?”

어머니는 부드럽게 물었다.

소현은 손에 찔린상처를 힐끗 보었다. 속을 태우면서 소현은 으쓱했다. 어떻게 소현은 찔린상처를 설명할 수 있겠니?

Vocabulary List:

1) 단추를 누르다 to press a button

2) 깨문자국 bite mark

3) 핏자국 bloodstain

4) 이역 faraway land, foreign country

5) 변하다 to change to/into

6) 소중하다 to be precious, valuable

7) 갈아입다 to change clothes

8) 붓다 to pour

9) 찔린상처 stab wound, puncture wound

10) -을 힐끗 보다 to glance at

11) 속을 태우다 to be anxious, to worry, to be troubled

12) 으쓱하다 to shr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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