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현 자정이 지나면 웹소설- 그레이 벤델린 지음 – Sohyeon After Midnight Beginning Korean Reader Version – Segment 10

폰돌은 바퀴를 잡으면 소현은 벤치에 앉으면서 말했다.

“모릅니다,폰돌, 하지만 나는 민하를 다시 보야 하겠습니다.”

배는 해변에서 벗어나고 물을 나눴다. 그때 환경은 흰 안개로 변했다. 갑자기 소현은 오팔색 진주의 빛을 생각했다. 이른저녁에 폰돌은 최의집에 왔을 때 배뒤에 달이나 진주를 소현은 봤니? 폰돌은 걸걸하게 말했다.

“그것 마녀를 너는 다시 보야 하겠습니까? 사람들은 그녀가 이상한 힘을 가지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녀의 종로 있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그것 힘을 결코 느끼지 않았습니다. 나는 너를 다시 가져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는 내 최대 보물을 답례로 찾아보야겠습니다. 나에게 아무를 위해 힘쓰면 나는 너를 영원히 섬기겠습니다.”

안개 사라질 때 소현은 집을 보고 공황 상태에 빠졌다. 그는 무모하게 말했다.

“말만하세요.”

Vocabulary List:

  1. -에서 벗어나다 to pull away from
  2. 환경 surroundings, environment, milieu
  3. 안개 fog, mist
  4. 변하다 to change into, alter
  5. 걸걸하게 husky
  6. 종 slave, servant
  7. -에도불구하고 in spite of
  8. 보물 treasure
  9. 답례로 in return
  10. 섬기다 to serve, take care of
  11. 상태에 빠지다 to sink into a state or condition
  12. 말만 하다 to just speak blun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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